383 메디슨 에버뉴, 뉴욕시
383 Madison Avenue, New York City
[그림설명] 설계에 영향을 미칠만큼이나 주요한 기술자에 의해 제시된 두 가지 주된 제약사항은 (1) 코드에 규정된 건물의 후퇴와 (2) 하단부에서 clear-span trading floors에 대한 필요성이었다. 기초에서 펼쳐질 지하철로의 필요성이 세 번째 제약으로 대두되었다. 결과적으로 도출된 설계는 지상의 건물을 세 개의 명확한 구역으로 분할하는 것이다 : 콘크리트 바닥판 ; "어깨" 트러스에 의해 상부에 함께 묶인 중간 레벨의 사무소 바닥판 ; 그리고 그 어께에 올라선 부가적인 20 층의 공간. 위의 왼쪽 그림은 타워의 1/4의 구조 엑소노메트릭이다. 건물이 책임을 지고 있는 시협회에 의해 재검토나 승인을 위해 아직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평면이나 건축적 입면이 아직 없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완전한 기술은 앞으로 발간될 RECORD에서 선보여질 것이다.
The two major constraining factors cited by the engineer as influential to the design were the building setbacks designated by code, and the need for clear-span trading floors at the base. The necessity of straddling subway tracks at the foundation posed a third constraint. The design that resulted divides the building above grade into three distinct zones : the concrete trading floors ; mid-level office floors tied together at the top by a "shoulder" truss ; and 20 stories of additional space resting on the shoulder. The drawing at left is a structural axonometric of one quarter of the tower. Because the building has not been presented for review and approval by the civic institutions responsible, no plans or architectural elevations are shown. Complete coverage of the project will appear in an upcoming issue of RECORD.
르메슈리어의 가장 최근의 초고층 건물 설계는 맨하탄에 있는 한 사이트에 대한 제안이다. 그 프로젝트의 건축가인 KPF는 그들의 건축주에게는 최대한 "현재의 권리"가 허용하는 둘레(이 부분의 번역이 불완전함에 주의하십시오[번역자])를 제공하는 반면에, 상당히 주의해서 시의 규준을 준수하기 위해 건물 둘레에 모든 필수적인 후퇴를 고수했다. 결과적으로 생긴 위로 갈수록 줄어들고 후퇴하는 것은 두 가지 가능한 구조적 해법을 가능케 한다. 첫째는, 건물이 중심간 10피트 정도 떨어뜨려 평면의 외곽에 쭉 배치된 기둥에 의해서 지지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안은 두 가지 주된 이유로 인해 거절되었다 : 기하학적으로 복잡해 마치 악몽을 꾸는 것처럼 될 것이다, 왜냐하면 건물이 올라갈수록 안쪽으로 기울게 되어 각층의 사무실 바닥을 독특하게 만들기 때문이다.(사무실 바닥은 정방형 서비스 코어에 의해 교차되는 그리스 십자가의 모양으로 계획된다.) 그리고, 건물의 가장자리에 기둥을 배치함으로써 창으로의 진입을 제한하게 된다. 두 번째의 더 바람직한 접근법은 사무소 모듈로서 유용한 거리가 되도록 건물 내부로 구조물을 끌어당기는 것이다.이런 접근법을 가지고서, 기술자는 전단을 받고 중력하중을 매 8층 마다의 바닥의 한점에 전달하는 가새부재를 사용한 구조물을 설계했다. 사우쓰웨스트 은행에서 쓰인 가새와 같이 383 메디슨 에비뉴 타워의 전단에 대한 구조물도 서비스 코어를 규정하기 위해 가새를 교차시킨다. 따라서 건축적 형태와 공학적 형태의 조화를 최적화하게 된다.(구조물을 내부에 제한함에 있어서, 건축가는 파사드를 조직하는데 더 큰 유연성을 얻게 되었다.)
LeMessurier's most recent super-tall building design is a proposal for a site in Manhattan. The architects for the project, Kohn Pedersen Fox Associates, took great care to maintain all necessary setbakcs in the building envelope to conform to municipal codes while providing their client with a maximum "as of right" envelope. The resulting taperings and setbacks suggested two possible structural solutions. First, the building could be supported by columns placed around the periphery at about 10 ft on center. This was rejected for two major reasons : It would lead to a nightmare of geometric complexity since the building slopes inward as it rised, making each office floor unique.(Office floors are planned in the shape of a Greek cross intersected by a square service core.) And, placing columns at the building's edge would restrict window access. A second and more favorable approach was to pull the structure within the building interior at a dimension useful as an office module. With this approach, the engineer designed the structure with diagonal members that will take shear and transfer gravity loads to points at every eighth floor. Like the bracing in the Bank of the Southwest, the shear structure for the 383 Madison Avenue tower will cross to define the service core, thus optimizing the congruence of an architectural and engineering form.(In confining the strucuture to the interior, the architects were afforded greater liberty in organizing the facade.)
구조체는 고강도 철근콘크리트와 강재를 모두 사용한다. 지상 위의 처음 10층은 clear span을 가진 trading floor로서 사용되도록 되었다. 이런 바닥들은 풍력에 의한 변형도가 최대가 되는 타워의 부분에 대응한다. 여기서, 콘크리트가 사용되는데, 콘크리트는 강재보다 단위 달러당 강성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강재는 지반면 아래에 사용되는데, 콘크리트는 건물이 기초에 도달하기 위해서 합의를 보아야만 하는 사항, 즉 지하철 터널을 관통하기에는 너무 두꺼운 단면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trading floor 위의 강재는 건물의 2/3 정도 되는 지점인 "어깨" 트러스에 함께 묶이는데, "어깨" 트러스는 그 아래의 구조체를 함께 연결시키고 플랫폼으로서 작용한다. 플랫폼 위에는 부가적으로 20 층의 강재 건물이 효과적으로 쌓여있다.
The structure will use both high-strength reinforced concrete and steel. The first 10 stories above grade are to be used as trading floors with clear spans. These floors correspond to the zone in the tower where the strain from wind forces are at their greatest. Here, concrete will be used, since concrete is considerably more rigid per dollar than steel. Steel will be used below grade because concrete would require sections too thick to thread through the subway tunnels the building must negotiate to reach its foundation. The steel above the trading floors is tied together approximately two-thirds up the building at a "shoulder" truss that binds the lower structure together and serves as a platform upon which, in effect, an additional 20-story steel building is stacked.
Structural engineer : LeMessurier Associates / SCI, Cambridge, in association with Weiskopf & Pickworth, New York
Architects : Kohn Pedersen Fox Associates PC, New York
Owner : 383 Madison Associates
Stories : 70
Height : 1,040 ft above gr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