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앞 면으로]


비트겐슈타인 (1889∼1951)

1) Tractatus 1922

Philosophische Untersuchungen 1953.

이미 이 책의 주요한 생각들은 30년대 말 영미 철학게에 광범위하게 퍼짐. 강의 노트 (Blue and Brown Books)로 전거없이 10년 동안 돌아다니다가 이책이 나오면서 전거가 마련됨.

지금까지 영미 철학게관한 논문의 1/4이 비트겐슈타인에 관한 것. → 사유의 혁명성, 어떤 의미에서는 이보다 비트겐슈타인의 생애에 대한 관심 때문에.

(1889∼1951)

2) ① Tractatus의 해석은 무척 다양함.

인간 정신의 해방을 목표. 어던 사람은 Socrates. St.Augustine Marx와 비교하기도.

② Tarctatus의 핵심에는 의미론이 있다.

의미있는 것과 의미없는 것(말할 수 있는 것 Das Sagbare와 마할 수 없는 것 Das Unsagbare)을 구분하는 것.

※ 이것이 왜 비트겐슈타인에게 핵심적인 문제였을까?

어떤 방식으로? 프레게와 러셀에 의해 제시되고 체계화된 진리함수적 방법.

이것을 토대로 언어와 세계와의 관계 해방.

명제는 어떻게 단순한 소리나 기호에 그치지 않고 의미있는 명제가 되는가? → 의미론의 핵 심.

1921년에 독일어 잡지에 실리고 그 전에 1918년에 탈고.

1914년에 순수 논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완성. 이 때 붙이려고 했던 제목이 Der Satz.

도대체 우리말이 의미있게 될 수 있는 근거는? 의미있게 할 수 있는 말의 한계는?

이 의미론의 철학적 함축을 다룬 것은 Tractatus 중 조그만 부분.

The Blue and Brown Books 1958.

Uber Gewissheit 1969

Vermischte Bemerkungen 1977

Zettel 1969.

Anscombe, An Introduction to W's Tratatus 1959.

J. Hartnack, Wittgenstein v. Moderne Philosophe 1962.

G. Fitcher, The Philosophy of W. 1964.

G. H. von Wright, A Biographical Sketch. 1956

N. Malcbm, A Memoir. 1958.

Das Sagbare 논리실증주의의 Verifiability 도 의미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려는 시도

Das Unsagbare

Unaussprechliche

Mystische.

② 그럼 어떻게 이것을 구분하는가?

I) 일련의 낱말들을 일정한 방식으로 결합하면 세계의사실을 표상.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가? 전혀 다른 두 개의 사실인데, 하나가 다른 하나를 어떻게 표상하 는가?

: 언어는 세계에 대한 그림. 언어를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상형문자를 생각하라. 언어는 기호 체계인데 기호로 표상적인 기호(그림...)와 비표상적인 기호로 나누어짐.

표상적인 기호는 의미를 설명해 줄 필요가 없다.

비교) 비표상적인 기호는 사회적인 합의가 있기 전에는 의미를 알 수 없다.

그런데 언어는 표상적인 기호.

이유: a. 낱말만 알고 있으면 수없이 많은 문장의 의미를 알 수 있고 또 ttm로 만들어낼 수 있다. → 언어는 그림으로 볼 수 밖에.

"4. 021 명제는 실재의 그림이다. 내가 명제를 이해한다면 그 명제가 기술하는 사태를 알고 있고, 그 명제의 의미는 설명받지 않고도 그 명제를 이해하게 된다."

그럼, 언어라는 표상적인 기호가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표상하는가?

그림은 무엇에 대한 그림.

그림에는 일정한 요소들이 일정한 방식으로 배열되어 있다.

요소들이 대상을 지시하고 있고, 대상들의 구조와 그림의 요소들의 구조가 같기 때문에 그 림의 역할. 그림도 하나의 사실, 그림이 표상하는 것도 하나의 사실.

2.12 Das Bild ist ein Modell der Wirklichkeit.

문장이 바로 세게에 대한 그림이기 때문에 세계를 표상할 수 있다.

왜? 문장은 그림과 같이 일정한 요소(낱말)로 구성. 또한 일정한 방식으로 배열(Verkettung von Namen)

문장과 문장이 표상하는 사실의 구조(논리적인 구조)는 같다.

ㄱ) Name →지시→ Gegestand (Picture, Abbildung)

ㄴ) Verkettungen von Namen (→Enfaher Satz) →표상→ Sachverhalt ⇒ Tatsache.

이 분필은 희다.

푸르다.

수없이 많은 연계의 가능성. 모두 의미있지만 그 중에서 참인 것은 오직 하나.

→ 우리 문장들이 표상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 아니라 사실이 될 수 있는 가능성.

Tatsache와 Sachverhalt.

만일, 우리 문장들이 표상하는 것이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라면, 우리 문장들은 모두 참.

이 사태 중에서 우연히 세계와일치하는 것이 Tatsache.

문장이 세게에 대한 그림이라고 할 때, 세계는 논리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세계.

사태는 사실적인 공간에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공간에 존재하는 것.

대상들은 논리적인 구조를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가장 기본적으로 존재하는 것→ Tatsache. (사실 존재론)

대상이 기본적으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논리적인 구조를 무시한다.

ㄷ)Komplexe Satze→Sachverhaltskomplexe.

단순문장의 진리함수적 복합군.

이 때, 논리적 연결사는 아무 것도 표상하는 것이 없다.

이것들이 의미있는 문장의 전부.

사태는 논리적인 공간에 존재. 사실은 사실적인 공간에 존재.

사태를 그리는 문장은 참, 거짓이 확정되기 이전에 유의미한 문장.

사실과 비교해서 참, 거짓이 결정.

의미가 사실에 선행.

언어의 논리적인 구조와 세계의 논리적인 구조가 같다며, 그 관계는 얼핏봐서는 언어와 세 계의 유사한 점을 찾기가 어렵다.

→ 투영의 법칙.

언어와 세계와의 관계는 악보와 음악, 음파와 음악, 레코드판과 음악의 관계.

논리적인 접속사에 해당하는 사실은 없다. 이것들은 우리의 상징체계-자신의 Grundgedanke 라고 비트겐슈타인이라고 한다.

ㄱ) N즚와 Gegenstand

는 표상적인 기호가 될 수 없다. 그림의 관계가 아니다. 지시 관계이다.

사실 존재론(전통적인 철학의 substance 개념 비판)

따라서 Name 와 Gegenstand는 ostension의 관계.

ㄴ)ㄷ)이 그림의 관계, 그러나 논리적인 접속사가 표상한 것은 없다. 따라서, 엄격히 말하면 그림의 관계가 아니다. 도대체 일련의 낱말, 소리라는 사실이 그것과는 전혀 다른 사실을 표 상하는가? 그것이 그림이기 때문.

③ A. 의미있는 언어는 그림을 그리는 언어.

따라서 의미있는 언어의 총체는 자연과학의 명제.

논리는 의미있는 언어가 아니다.

Elementensatz와 그것의 진리함수로이루어지는 Molekularsatz가 의미있게 말할 수 있는 것 의 전부.

B. 바로 이 말은 (세계와 언어의 관계에 대한 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엄격 한 의미에서 Sinnvoll한 언어가 아니다. sinnlos한 것.

sinnlos와 unsinnig : 비트겐슈타인 자신이 일관되게 구분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지만 다르게 설명할 수 있는 방식이 없다.

- sinnlos : sinnvoll한 것은 아니지만, 뭔가를 보여주는(zeigen).

- unsinnig : 배리적인 소리의 연속.

C. 모든 논리적인 명제와 수학적인 명제 (비트겐슈타인은 논리주의를 받아들였다.)는 무의미 한 것이지만 배리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세게의 구조를 보여준다. 논리, 수학적인 명제는 Tautology 아니면 Contraktion이다.

예) 오늘 비가 오거나 비가 오지 않는다.

논리적인 명제와 수학적인 명제의 확실성을 설명하는데 있어 비트겐슈타인의 기여. 경험주 의에 투철한 사람들은 경험적인 추상화(Mill)

비트겐슈타인 : 세계가 어떠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지, 어떻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이 아니다.

D. 말할 수 없는 것 중에는 말할 수 없지만 보여줄 수 있는 것 (Das Zeigbare)이 있다.

Tractatus는 두 부분으로 구성. 하나는 말할 수 있는 것. 다른 하나는 Tractatus의 마지막에 서 두 번째 진술.

<Tractatus는 말할 수 없는 것을 대부분 다루지만, 철학적으로 중요한 것은 말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Tractatus의 마지막에서 두 번째 진술.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말할 수 없는 것이다."

Wittgenstein에 의하면 '말할 수 없는 것'에는, 언어와 세계와의 관계(Tractatus의 대부분의 진술, 언어철학적인 진술), 논리학, 수학적인 명제.

Das Unaussprechliche는 Das Mystische.

세계가 있다는 것, 삶의 의미에 대한 물음은 의미있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다. 이것들 은 세계 밖에 서서 말하는 것. 신이라는 것은 세계 안에서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죽 음이라는 것은 삶의 사건이 아니다. 죽음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말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Es gibt allerdings das Unaussprechliches)

Dies Zeige 냐초, 그것이 das Mystische.

어떤 사람은 문학의 언어, 혹은 행동, 음악의 언어

E. Schopenhauer 음악의 언어가 최상의 언어, 형이상학은 음악의 언어로 밖에

- 철학은 일견의 명제로 표현되는 것이 아니고, 철학은 문장의 명료화. 철학은 이론이 아니 라 행동.

말하여질 수 있는 모든 것, 그것은 명료하게 말하여질 수 있다.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을 하여야 한다.



[처음으로] [앞 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