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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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2) 2002. 4. 1.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1) 2002. 3. 5.
Afro-beat Never Stands Still: 아프로비트의 국제화(2) 2002. 1. 24.
Afro-beat Never Stands Still: 아프로비트의 국제화(1) 2002. 1. 6.
온라인 음악산업의 형성 2001. 12. 15.
그 곳에도 '록의 시대'가 있었네(7): 글로벌 시대의 로컬 록을 향하여 2001. 11. 30.
그 곳에도 '록의 시대'가 있었네(6): 1990년대의 카오스와 록 커뮤니티의 와해 2001. 11. 15.
그 곳에도 '록의 시대'가 있었네(5): 1980년대 말 소비에트 록의 영광과 좌절 2001. 10. 27.
그런지 폭발 10주년에 부치는 초라한 정리 2001. 10. 25.
그 곳에도 '록의 시대'가 있었네(4): 1980년대 록 뚜소브까의 시대 2001. 10. 15.
펑크 25년: 1976-2001 (1) 2001.9. 30.
그 곳에도 '록의 시대'가 있었네(3): 소비에트 체제의 기생충들의 역사 2001. 9. 14.
그 곳에도 '록의 시대'가 있었네(2): 구 소련에서 예술음악, 민속음악, 대중음악 2001. 8. 24.
그곳에도 '록의 시대'가 있었네(1): 빅또르 쪼이 -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아니, 쌍뜨 뻬쩨르부르그의 마지막 영웅 2001. 8. 14.
아시아를 벗어난 '아시안 비트' (5): 아시아 대륙으로 돌아온 아시안 비트 2001. 7. 24.
아시아를 벗어난 '아시안 비트' (4): 신대륙으로 건너간 아시안 비트 2001. 7. 7.
아시아를 벗어난 '아시안 비트' (3): 정치 선동 그리고 파란 눈의 아시안들 2001. 6. 25.
아시아를 벗어난 '아시안 비트' (2): 방그라, 드럼 머신과 레게와 만나다 2001. 6. 15.
정보 테크놀로지와 음악산업: 'mp3 상품'의 온라인시장의 (불)가능성을 중심으로 2001. 6. 7.
한국 음반 물류(배급) 시스템의 바람직한 방향 혹은 KRCnet의 역할에 관한 몇 개의 제언들 2001. 6. 1.
아시아를 벗어난 아시안 비트(1) - 타블라를 두드리면서 춤추는 '영국인'들 2001. 5. 30.
담배 피우면서 꾸바 음악 탐사하기 (7) - 띰바 그리고 살사 속의 꾸바 팝 2001. 5. 15.
담배 피우면서 꾸바 음악 탐사하기 (6) - 로스 반 반과 쏭고 2001. 4. 30.
담배 피우면서 꾸바 음악 탐사하기 (5) - 아프로꾸반 재즈와 '월드 뮤직'으로서 룸바 2001. 4. 15.
담배 피우면서 꾸바 음악 탐사하기 (4) - 누에바 뜨로바 2001. 3. 28.
청년 하위 문화와 반문화 (강의안) download(Zip File) 2001. 3. 15.
담배 피우면서 꾸바 음악 탐사하기 (3) - 여기 손이 온다. Here Comes the Son 2001. 2. 26.
담배 피우면서 꾸바 음악 탐사하기 (1) - Intro : 꾸바 음악은 라틴 음악과 왜 다른가? 2001. 1. 26.
포르투갈어로 노래 부르는 디바들 2001. 1. 12.
Afro-beat Never Stands Still 2000. 4. 14.
디지틀 정보화 시대에서 문화예술의 창조란? 2000. 1. 24.
평론가 아저씨, 인디 밴드들 기웃거리기부터 잔소리하기까지 1999. 12. 27.
그대 다시는 그곳에 가지 못하리: 1980년대 문화적 정세와 민중문화운동 1999. 10. 23.
대중음악과 웃음 혹은 안면성 1999. 7. 20.
20세기의 대중문화 : 기록의 상품화로부터 문화의 재산화까지 1999. 7. 2.
한국 대중음악의 미래는 있는가? 1999. 4. 14.
들뢰즈 가타리와 팝 음악 : 불가능한 접속? 1999. 3. 14.
대중음악과 역사의 종언 1997. 7. 8.
지금 여기서 록의 신화는 가능한가(3) 1997. 3. 11.
지금 여기서 록의 신화는 가능한가(2) 1996. 7. 11.
지금 여기서 록의 신화는 가능한가(1) 1996.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