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VIEW:

두 포크 베테랑의 컴백 2002. 4. 10.

월드컵과 월드 뮤직 2002. 4. 8.

신현준의 불행한 음악 듣기: 김두수의 [자유혼] 2002. 4. 5.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다오(2): 폴끌로레, 누에바 깐씨온 그리고 록 나씨오날 2002. 4. 4.

누가 가요를 죽이는가? 2002. 3. 21.

방송국 주최의 공짜 공연이 공연 문화를 망친다 2002. 3. 20.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다오(2): '땅고 아르헨띠노'의 세계 2002. 3. 6.

한국에서는 왜 외국 뮤지션의 공연이 흥행이 안 될까? 2002. 3. 1.

츠이 잰(崔健)잰과의 인터뷰: "나는 다음 세대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을 뿐입니다" 2002. 2. 28.

음악방송은 없다 2002. 2. 21.

아동, 대중음악, 대중문화 2002. 2. 21.

음악비평 커뮤니티 만들(지 않)기 3: 다시 한번 어떤 망상을 품으며 2002. 2. 20.

LP, 공산품에서 예술품으로? 2002. 2. 19.

식민지 록 음악인의 정처없음의 자의식: 3호선 버터플라이의 성기완과의 인터뷰 2002. 2. 15.

신현준의 불행한 음악듣기 2: '록 엔 에스빠뇰' 2002. 2. 10.

록 음악의 경제학 2002. 2. 9.

유승준: 국적 선택의 자유는 Yes, 그러나 활동 공간의 자유는 No 2002. 2. 7.

싸이, 그리고 대중음악의 '저속성' 2002. 2. 4.

음악 비평 커뮤니티 만(들지 않)기 2: 해석자를 넘어 입법자를 피해 2002. 2. 4.

저작권료, 인세제와 정액제 어느 것이 합리적인가 2002. 1. 23.

'쿨'한 팝 음악과 구린 록 음악 2002. 1. 22.

주간 순위 프로그램은 대중음악을 '유행가'로 만든다 2002. 1. 22.

저작권료 문제, 왜 이렇게 꼬이는가 2002. 1. 21.

음악 비평 커뮤니티 만(들지 않)기 1: 해석자를 넘어 입법자를 피해 2002. 1. 16.

매터도어 레이블의 '경영자들'과의 인터뷰(영문 및 국문) 2002. 1. 15.

싸이와 조성모와 박진영은 왜 '10대 가수'에 나오지 않았을까 2002. 1. 14.

산울림, 혹은 어떤 아이러니에 대한 기억과 건망 2002. 1. 13.

신현준의 불행한 음악 듣기 1: '아시아의 싸이키델릭 음악'은 그들에게 무엇인가? 또 우리에게는... 2002. 1. 12.

아르헨티나여, 나를 위해 울지 말아다오(1): 찰리 가르씨아와 '록 나씨오날(rock nacional)' 2002. 1. 11.

한국 대중음악계의 이상한 불황극복책 2001. 12. 21.

저작권료: 정액제에서 인세제로 2001. 12. 20.

조선 펑크: 국제적 팝의 첨단 유행으로부터 '홍대앞 라이프'의 송가로 2001. 12. 18.

쌍뜨 뻬쩨르부르그의 러시아 음악 기행(3) 2001. 12. 14

조성모의 인기가 신통치 않은 이유 2001. 12. 13

1980년대...대중음악의 묘한 안정기 2001. 12. 12.

2001년 대중문화계의 회고  2001. 11. 22.

'문화의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혹은 '문화의 직업화'를 넘어서  2001. 11. 11.

'고전'이 되지 못한 한국의 '록 음악'에 관한 이야기 2001. 11. 10.

'구린' 음악과 '쿨'한 음악 2001. 11. 10.

'쌍뜨 뻬쩨르부르그로의 음악 기행(2)  2001. 11. 9.

 대학가요제 없애라  2001. 11. 5.

 '쌍뜨 뻬쩨르부르그로의 음악 기행(1) 2001. 10. 19.

 '앵글로필' 음악 감상자를 넘어선다는 것 2001. 10. 23.

 어떤 '언더' 페스티벌 감상기 2001. 10. 14.

 '록 음악'과 대학생문화: 1981 그리고 2001 2001. 10. 12.

 1980년대 초 어떤 '축제'에 대한 회상 2001. 10. 9.

 델리 스파이스...회색 지대에 서있는 미성년 2001. 10. 4.

 델리 스파이스와의 대낮의 방담 2001. 9. 30.

한국에서 '록 문화'든, '인디 문화'든 잘 안 될 수밖에 없는 이유들 2001. 9. 24.

Aden의 Jeff Gramm과의 인터뷰 2001. 9. 18. 

인디 문화, 아직은 그들만의 축제 2001. 9. 11.

'창조산업'을 꿈꾼다는 한국 연예계에 부치는 가을편지 2001. 9. 4.

아프로꾸반 음악의 원형들  2001. 8. 21.

인도의 '영화음악'과 '팝 음악' 2001. 8. 20.

표절에서 패러디로? 패러디에도 질이 있다 2001. 8. 15.

이재수의 패러디에 대한 네 가지 입장 2001. 8. 15.

한국 '가요'의 빛과 그림자: 리메이크와 패러디 논란을 지켜보면서 2001. 8. 15.

대중음악의 '민족주의'에 관한 회상 2001. 8. 10.

이재수 대 서태지: 문제는 패러디가 아니다?  2001. 8. 7.

한반도에 살면서 까리브해 음악 더듬기 2001. 8. 2.

 음반제작 시스템의 개혁이 필요하다 2001. 7. 20.

아시아를 벗어난 아시아 음악들(2): 힌두스탄 음악의 글로벌 네트워킹 2001. 7. 19.

대중문화: 미국화를 넘어 문화적 충돌과 변이를 향하여 2001. 7. 17.

2001년 여름, 연예인과 방송사의 한판 승부를 보는 우울한 시각 2001. 7. 16.

연제협 사건과 연예계의 현실 2001. 7. 14.

대마초 사건 이후 '그룹 사운드의 시대'에 대한 어떤 기억 2001. 7. 10.

MTV 5반세기의 소사 2001. 7. 9.

2001년 여름 한국 대중음악, 엽기와 섹스로 기독교 윤리에 도전하다? 2001. 7. 9.

박진영의 꿈, 멋진 섹스 그리고 시사평론  2001. 7. 4.

한국에서 불법복제음반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 2001. 6. 22.

아시아를 벗어난 아시아 음악들(1): 방그라, 레게를 만나 팝 음악이 되다 2001. 6. 21.

전인권과 한영애, 베테랑은 어떤 모습으로 남는 것이 미덕인가 2001. 6. 18.

자막을 거둬라...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2001. 6. 14.

라이브하는 이은미보다 립씽크하는 g.o.d가 좋은 이유? 2001. 6. 3.

복고, 다양성, 기획력 그리고 토이의 음반 [Fermata] 2001. 6. 2.

음반 소매상은 무엇으로 사는가 2001. 5. 31.

서울 촌놈 아저씨, 일본 음악산업 엉터리 시찰기(3) 2001. 5. 30.

서울 촌놈 아저씨, 일본 음악산업 엉터리 시찰기(2) 2001. 5. 18.

'판가게'와 'CD 숍' 2001. 5. 18.

[푸른 안개] 혹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마약 2001. 5. 18.

21세기 대중음악의 미래 2001. 5. 9.

 2000년 한국의 실용음악 2001. 5. 2.

 서울 촌놈 아저씨, 일본 음악산업 엉터리 시찰기(1) 2001. 5. 1.

김정미의 복각음반, 2000년대 황학동에서 1970년대 명동으로 2001. 4. 30.

편집음반의 시대와 음악인의 권리 2001. 4. 15.

영화 <친구., 드라마 <아줌마>...어떤 공동체 의식의 와해와 사적 관계로의 회귀 2001. 4. 14.

장진구병이냐, 백수의 자의식이냐  2001. 4. 14.

mp3: '저작권 침해'와 '공정한 사용' 2001. 3. 20.

MP3 논란과 대중음악의 '윤리' 2001. 3. 18.

가요순위 프로그램에 대한 대안은 없을까  2001. 2. 8.

라디오헤드의 [Kid A]와 바이오펑크의 음향적 상상력 2001. 1. 18.

mp3, 디지털 배급, 음악 산업 2001. 1. 15.

 대중가요와 노동계급 2000. 12. 20.

산 디지털이 죽은 김광석을 부활시키다 혹은 확인사살하다 2000. 12. 12.

아일랜드 팝은 없다? 2000. 11. 17.

 한국 대중음악의 '종속적' 이미지 메이킹의 해부 2000. 11. 6.

 서태지 신드롬과 한국의 문화정치의 지형도 2000. 10. 30.

 대중음악에서 취향의 위계 2000. 10 .6.

서태지라는 유령과의 싸움 2000. 9. 15.

대중음악의 팬들 2000. 9. 14.

 서태지를 소비하기 2000. 9. 3.

대중음악에서 프로듀서의 역할 2000. 8. 28.

내가 살아가는 방법 2000. 8. 23.

 2000년 여름, 한국의 인디 록 2000. 8. 16.

싱글 앨범? 2000. 8. 15.

서태지 컴백에 대한 예상 2000. 8. 15.

한국인 취향의 '월드 뮤직'?  2000. 7. 17.

 음악의 '글로벌리즘'과 언어의 민족주의 2000. 7. 16.

록 스타의 남성숭배의 전통 2000. 7. 15.

일본 음악 개방, 될 건 되야지 2000. 7. 12.

한국 음악 문화의 이상한 '민족주의적' 특징 2000. 7. 11.

mp3 중독증에 걸린 어떤 사람의 이야기 2000. 6. 20.

입시교육이 문화를 짓누르는 최대의 장애물 2000. 5. 25.

공연 겹치기의 계절 2000. 5. 23.

한국 대중음악계의 이상한 '멀티컬처' 2000. 5. 11.

한국문화에서 '한국적인 것'이란 참 오묘하고 신기한 것. 2000. 4. 27.

라틴 음악은 없다! 2000. 4. 14.

MP3에 대한 뒷북치기  2000. 4. 7.

한국 대중음악의 '시스템'에 관하여 2000. 4. 5.

애들한테 왕따되기 2000. 4. 3.

디지틀 시대의 음악 2000. 3. 20.

해외 동향 : Less Labels, Less Music? 2000. 2. 7.

인디를 위한 투쟁, 그리고 인디를 둘러싼 투쟁  2000. 2. 23.

대중음악과 아카데미가 만날 때 2000. 1. 21.

대중음악 평론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2000. 1. 19.

뮤지션과 돈 2000. 1. 17.

뉴 밀레니엄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한국 대중음악의 경험 2000. 1. 4.

대중음악이 예술이 되는 과정은? 1999. 12. 27.

'가요'는 장르가 아니라 시스템이고 우리는 그걸 뭐라고 불러야 되나 1999. 12. 23.

대중음악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현실과 이상 1999. 12. 17.

검열과 편법과 피곤 1999. 12. 16.

음악과 '국적'과 지구화 1999. 12. 8.

사이비 테크노 열풍을 바라보는 얼치기 '테크노 전문가'의 사견 1999. 12. 8.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에 대한 불만 1999. 12. 7.

대학생 문화에 대한 잡생각 1999. 11. 20.

검열받고 살아온 자가 검열하는 자에 대해 느끼는 거북한 감정 1999. 11. 20.

음악이 직업이 되기 위해 준비할 것들 1999. 11. 8.

대중음악 속에 비친 가족 이야기 1999. 11. 8.

테크노 음악에 관한 정보 : Ceci버전 (여고생 및 여대생 버전?) 1999. 11. 6.

[사운드아트] 지 축사 1999. 11. 6.

세기말, 테크놀로지가 음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잡생각들 1999. 11. 5.

세기말, 대중음악, 테크놀로지 1999. 11. 4.

한국 포크에 대한 좌충우돌 익명 방담 1999. 10. 27.

한 '코리안 아메리칸' 경계인의 예술과 삶: 심(Seam)의 박수영과의 인터뷰 1999. 10. 23.

시스템의 권태, 그리고 인디의 불안 : 델리 스파이스(Deli Spice) 김민규와의 어떤 대담 1999. 10. 23.

수영 박, '아시아계 미국인 록 음악'의 히어로 1999. 10. 22.

가을의 음악...포크의 계절? 1999. 10. 15.

《벨벳 골드마인》 두배로 재미없게 보기 1999. 10. 1.

'테크노 음악 열풍'을 바라보면서 드는 생각들 1999. 9. 14.

사전심의제 폐지되고 '딱지 시스템'으로 1999. 8. 30.

박준흠 저「이 땅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은」 서평 1999. 8. 19.

그룹 멤버가 자꾸 많아지는 이유는 1999. 8. 4.

록 페스티벌의 계절을 앞둔 기우제 1999. 7. 8.

뮤지션이 돈을 벌기 위해서는 1999. 6. 9.

디지틀 테크놀러지와 대중음악 1999. 4. 19.

힙합 네이션(hip-hop nation)이 한국에 뜬다 1999. 3. 9.

인디 싱글의 원년 : Indie Single's Year Zero 1999. 3. 9.

대중음악의 문화정책에 관한 몇가지 제안들 1999. 3. 9.

이영미 저 「한국 대중가요사」서평  1999. 2. 9.

라이브 클럽 합법화가 상업화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1999. 2. 8.

1998년 대중음악계 결산 1999. 1. 23.

청소년과 대중음악의 '가치' 1999. 1. 13.

대중음악의 미래는 있는가 1999. 1. 1.